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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막 시작되던 2020년 초 여변들의 코로나 일상기를 들어본 적이 있습니다. [코로나 일상기 2020년편 보러가기 click]

그로부터 2년이 지난 지금, 코로나가 최정점을 찍고 있는데요, 

끝날듯 끝날듯 끝나지 않는 코시국에 다들 잘 지내시고 계신지, 회원님들의 근황을 들어보겠습니다. 

 

 

윤선정 변호사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서 사내변호사로 일하고 있는 윤선정변호사입니다.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게 된 지도 벌써 3년차에 들어왔네요. 가장 큰 변화는 사내 직원들간 모임이 거의 사라진 것입니다. 대신 가족들과 함께 보낼 수 있는 시간이 늘었다는 건데요. 이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저는 가족들과 공연장을 자주 찾고 있습니다. 22년 3월 확진자 수는 오히려 매일 최고점을 찍고 있지만 코로나로 지친 사람들은 오히려 공연장으로 몰려드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어떻게든 서로 연결되어 있음을 느끼기 위해, 서로를 놓치지 않기 위해 몸부림치는 느낌이랄까요? 최근에 황정민 배우가 연기하는 리차드 3세와 인터내셔널팀이 공연하는 라이언킹을 가족들과 함께 보았습니다. 매일 논리적이고 이성적인 사고를 해야 하는 법조인들일수록 오히려 감수성을 계속 자극해야 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생존력만큼이나 우리의 삶도 계속 되어야 하기에 우리 멋진 여변님들, 오늘도 꿋꿋하게 하루를 잘 버티고 이겨내고 계실것입니다. 혹시라도 우울해지시거나 의기 소침해지신다면 밖으로 나가 다양한 공연을 즐겨보시는 건 어떨까요? (집에 비상 상비약은 미리미리 사 두시구요). 나중에 웃으면서 추억할 코로나시대도 다 지나갈 겁니다. 여변님들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김정현 변호사 

 

안녕하세요. 법무법인 창경의 김정현 변호사입니다. 코로나 이전에는 컴퓨터 화면에 비친 제 얼굴을 보는 게 참 어색했던 기억이 납니다. 하지만 코로나 이후에는 거리두기를 위해 고객과 대면 상담보다 화상 채팅 비율도 높이고, 강의도 대면 강의보다 영상 강의를 많이 했더니, 어느덧 컴퓨터 화면 속 제 모습이 점점 익숙해졌네요. 그렇지만 여전히 화상 채팅보다는 소중한 분을 직접 뵙는 즐거움이 그립습니다. 올해에는 코로나 걱정없이 소중한 분들과 배달음식이 아닌 보글보글 끓는 뚝배기 속 찌개를 함께 먹고 싶네요!

 

 

 

송미나 변호사 

 

이직을 한 지 벌써 5개월차에 접어들었는데요. 코로나 여파에 이직 후 쭉 재택근무에 있습니다. 계속 집에만 있다보니 조금은 답답해서, 점심에는 마실을 나가보려고 합니다. 아 참, 출퇴근시간을 아낄 수 있다보니 그 사이 신곡발매도 하게 되었습니다! 애니메이션 뮤직비디오를 제작하게 되었는데요. 시간 되실 때 한 번 감상 부탁드립니다^_^ [뮤직비디오 click] 우리 모두 이 힘든 시기 취미생활하면서 이겨내 보아요. 모두 화이팅입니다!

 

 

 

신현정 변호사

 

안녕하세요 신현정 변호사입니다~ 다들 잘 지내고 계셨나요^^ 전 코로나 정점을 찍은 3월 중순 코로나에 걸렸었습니다. 정말 여러모로 매운 맛을 경험했습니다ㅜㅜ 건강이 최우선이예요~ 다들 건강관리 잘하세요!!

 

 

 

 

김성원 변호사

 

안녕하세요 김성원 변호사입니다. 오늘 아침에 이번 거리두기 조정안이 마지막 거리두기가 될 수 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코로나 이후 함께하는 식사 대신 각자 자리에서 도시락을 먹는 일이 많았는데, 회사 사람들과 다 같이 식사하러 나갈 날도 멀지 않은 것 같네요. 아직 뵙지 못한 여변 회원님들과도 다 같이 모여 이야기할 날이 어서 오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