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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끝날 때 '자문 000 변호사'라는 자막을 보신 적 있으시죠? 드라마 자문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직접 자문을 해보신 소감은 어떠한지 등등 궁금한 점이 많습니다. 4월호를 시작으로 7월호까지, 실제로 드라마 자문을 경험해보신 변호사님들의 경험담을 들어보는 시간을 마련하였습니다. 두번째로 만나보실 변호사님은 '이보람 변호사님'이십니다.

 

 


Q.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법무법인 온누리 파트너 변호사 이보람(변시1)입니다.

 

 

Q. 어떤 작품에 자문으로 참여하셨나요?

 

미스터기간제 (OCN, 2019.7.)에 참여했습니다.

 

사진 출처 미스터기간제 공식 포스터, OCN 

 

Q. 드라마나 영화 자문을 하시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변호사가 되기 전 4-5년 간 고등학교에서 정교사로 교편을 잡았었고, 1급 정교사 자격이 있습니다. 학교폭력 대처법(2014,시대의창) 등 저술이 있고, 교원 대상 원격 강의(티처빌)도 진행중입니다. 이러한 경력으로 인해 주인공의 캐릭터(변호사가 사건해결을 위해 교사로 일하는 설정)와 맞아 자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Q드라마나 영화 자문을 하시면서 재밌었던 점이나 보람을 느낀 점이 무엇인가요?

 

영화대본을 미리 보면서 수사 절차나 변호사 업무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조언하는 것과 그 내용이 반영되어 실제 드라마에 나올 때에 보람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가졌던 직업적 영역(교사와 변호사)이 하나의 드라마에서 구현되는 것이 흥미로웠습니다. 

 

 

Q. 드라마나 영화자문을 하실 때 기간은 얼마나 걸렸는지, 작가 등 관계자 측으로부터 얼마나 자주 문의가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드라마 시작 전 1개월 여부터 1-3회 정도의 대본이 나오며, 보조작가를 통하여 주로 소통합니다. 중요한 장면이나 캐릭터 설정과 관련하여 작가님과 2-3회 정도 직접 논의하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1주일에 1회 정도 대본 초안을 메일로 보내주셨고 2-3일 정도 내에는 회신을 해드렸습니다. 

 

 

Q변호사님이 드라마나 영화 자문을 해서 작품에 실제 반영된 사항 중에 기억나는 것이 있는지요?

 

범행 장면에 관해 CCTV 영상을 수집하고, 확인하는 장면에 제 의견이 반영되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또한 피의자신문과정 등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조언하였고, 대사 일부에 반영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