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한 달 매주 월요일 점심마다, 여자 변호사님들께서 논현동의 한 와인바에 삼삼오오 모이셨다고 하는데요?! 과연 무엇을 이리 집중해서 듣고 계신 걸까요??
바로바로 채소를 주제로 한 쿠킹 클래스 수업이랍니다!
이번 쿠킹 클래스는 다양한 채소들을 눈으로 보고 먹어보며 함께 이야기하는 수업이었는데요, ‘채소들이 요리의 주재료로 사용되어도 손색이 없구나!’라는 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 따끈따끈한 후기를 지금 바로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