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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레터
Q. 안녕하세요,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최변호사처럼 일하는 변호사는 처음입니다” 저는 변호사로서 더 큰 자부심을 가지고, “나는 변호사가 좋다. 변호사로 일하는 것이 자랑스럽고 내 일을 사랑한다”고 말하고 있는 최신영 변호사입니다. 저는 사내변호사로서 KT 법무실, 미국 반도체 회사 Synopsys, 배틀엔터테인먼트 등 IT 기업에서 일하면서, 법무 영역에 한정되기 보다 세일즈/마케팅 등 다른 부서들과 기업의 매출/성장, 각 부서의 목표들, 현업의 현안들을 함께 고민하고 열정적으로 즐겁게 일하는 모습을 다르게, 좋게 봐주신 것 같습니다. 이런 업무 내용과 경험들이 바탕이 되어 이번 금융소비자보호법 정책심포지엄에 토론자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Q. 금융소비자보호법 정책심포지엄에 참가하게 된 소회 부탁드립니다.
 
금융소비자보호법 정책심포지엄은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 1주년 점검과 보완을 위하여 한국여성변호사회와 한국금융학회가 공동 주최한 큰 규모의 심포지엄이었습니다. 이번 심포지엄은 금융산업 내 급변하는 환경을 소비자의 눈높이에서 바라보고 소비자 보호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제도적으로 고려해야 할 사항을 짚어 보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습니다. 

심포지엄에서는 안서연 변호사가 사회를 맡고, 박주석 경희대 경영학과 교수가 '금융소비자 관점에서 마이데이터'를, 이상제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동의명령 제도와 금융소비자보호'를 주제로 발표가 있었습니다. 박경서 고려대 경영학과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토론에는 고학수 서울대 로스쿨 교수, 구태언 법무법인 린 변호사, 윤민섭 한국금융소비자보호재단 연구위원, 이한진 금융위원회 과장, 정준혁 서울대 로스쿨 교수와 함께 제가 참여하였습니다. 이런 의미 있는 자리에 융소비자보호법 분야의 석학들, 정책입안자들, 뛰어난 변호사님들과 함께 참여할 수 있게 되어 너무 큰 영광이었습니다. 

심포지엄이나 세미나에 참여하게 되면, 실무에서 진행되고 있던 업무에 관하여 보다 심도 깊게 고민하게 되고, 당 분야의 정책과 진행되고 있는 업무들, 학술적 논의들에 대해서 더욱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질 수 있게 되는 것 같습니다. 실무에서는 금융소비자보호법을 둘러싼 대책 마련과 이에 따른 제반 환경에 대한 준비가 한창인데, 본 정책심포지엄을 계기로 실무와 정책 양 측면에서 많은 변화가 일어날 것 같아 기대가 되었습니다. 좋은 기회를 마련해주신 한국여성변호사회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이런 자리들이 많이 마련되어, 많은 변호사들이 더욱 능력을 발휘하고, 사회에 기여하며 보다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Q. 굉장히 다양한 활동들을 하시는 것 같은데, 어떤활동들을 하고 계시나요?
 
저는 대한변호사협회 대변인으로 활동한 바 있고,한국사내변호사회 상임이사,IHCF(인하우스카운슬포럼)상임이사,IAKL(세계한인법률가회)상임이사로있습니다.제가 처음부터 여러 활동들,여러 직에 대한 욕심을 가지고 활동을 시작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막연히 국제활동에 관심이 많고,사람을 좋아해서 적극적으로 즐겁게 행사에 참여하다 보니,운 좋게도 훌륭하신 분들과 많은 인연을 맺게 되었고,좋은 인연들이 이어져,과분하게도 여러 활동들을 하게 되었습니다. 최근 한국여성변호사회에서 너무나 많은 좋은 활동들과 의미 있는 시간들을 마련해 주셔서 모두 참석하고 싶은 마음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