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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레터

불청객 코로나19,

요즘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서로 얼굴 보기가 너무 어려워졌습니다.

한국여성변호사회 회원님들, 어떻게 지내고 계세요?

회원님들의 근황을 들어보겠습니다.

 

 

 

강소영 변호사

 

코로나 여파에 길어진 집콕생활~주말에 집에 있다 보니 하루 세끼 밥 해 먹는 것도 일이라 주말마다 장바구니 들고 마실을 나가요. 을지로 골목은 주말엔 원래 한산한데, 요즘은 사람 보기가 힘들어요. 마실 다니는 걸 좋아하는지라 마스크로 중무장하고 해가 질 때까지 을지로 골목부터 동대문상가를 돌면서 한참을 걸었네요. 좋은 사람과 함께 봄날 산책 어떠세요? 꽃을 보듯 볼 수 있는 친구가 있다면 더욱더 좋겠죠? 너무 긴 산책은 고관절 통증을 동반할 수 있으니 무리는 하지 마시고, 이 시기 잘 견뎌보아요^^

 

*사진 촬영을 위해 잠깐 마스크를 벗었습니다^^

 

 

오빛나라 변호사

 

안녕하세요. 오빛나라 변호사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재판도 연기되고 모임도 취소되고 여행도 못가고 삭막한 생활을 하고 있다가 이제 다시 재판이 하나 둘 열리기 시작하니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는 듯 하네요. 평범한 일상의 소중함을 새삼 깨닫게 돼요. 따뜻한 봄 햇살과 함께 코로나도 하루빨리 사라지기를! 우리 모두 힘내요!

 

 

 

 

신현정 변호사

 

미약한 기침 감기가 걸린 1월 말 무렵부터 운동을 나가지 못했어요. 전국법원의 휴정기간동안 재택근무를 하며 가족들과 다정해지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요즘은 조카가 선물해준 곰인형을 옆에 두고 책을 읽으면서 여가시간을 보내요. 어려운 시절이 지나가고 곧 상큼한 계절이 올꺼예요! 모두 응원합니다.

 

 

 

 

송인영 변호사

 

코로나19가 대구를 잠식한지도 벌써 한 달 반이 지났네요. 문을 걸어 잠그고, 마스크를 쓰고, 소독제를 뿌리고, 서로를 경계하면서 고담시티 같이 회색빛으로 가라앉았던 대구는, 여전히 마스크를 쓰고, 소독제를 뿌리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지만, 겨우내 추위를 견디고 봄 벚꽃과 함께 막연한 공포감에서는 이제 벗어나 조금씩 생기를 찾아가고 있는 것 같아요. 아직 코로나19로부터 완벽하게 안전해진 것은 아니지만, 최소한 서로의 안전을 지켜줄 수 있는 방법은 찾아내 실천하고 있는 것 같아 다행이라 생각해요. 대구시민, 우리나라 국민 모두들 이 시기를 잘 견뎌내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