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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정희 대법관님과의 오찬 및 대법원 방문 행사’ 참가 신청 안내를 보고 기쁜 마음으로 신청은 했지만, 너무 늦은 것 같아 선착순에서 밀려 탈락되는 것이 아닐까, 들어갈 수 있을까 조마조마했습니다. 2023. 8. 8. 행사 날이 가까워 오면서, 최종 참석가능한지 문의하는 확인 메시지를 받고 ‘휴~ 참가할 수 있구나’라며 기대에 부풀었습니다.

 


사건 담당 변호사로서 대법원에 선고를 들으러 가게 되면, 법정 안에서는 핸드폰도 켤 수가 없어 답답한 상태로(휴대폰 사용이 금지된 곳에서는 이상하게 휴대폰 시계를 보고 싶거나, 휴대폰 메시지를 확인하고 싶은 욕구가 솟구침), 많은 사람들 사이에 앉아 많은 사건 선고가 줄줄이 이어지는 와중에 ‘내 사건, 놓치고 못 들을까, 잘못 들을까’ 긴장하면서 앉아 있게 되는데, 이번 대법원 방문행사는 그런 소송 업무로 방문한 것이 아니니 마음이 편안하고, 견학 설명을 담당하시는 법원 공무원께서 대법원 이곳 저곳을 안내하며 설명을 해 주시고, 노정희 대법관님께서 직접 대법원 구조와 비치된 소품들(?)에 대해서도 설명해 주시니 뭔가 대법관님들 사이에 깊숙이 들어온 듯하여 마음이 들뜨기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