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인해 만나지 못했지만, 뉴스레터가 있어 마음만은 끈끈히 이어졌습니다. 모든분들 올해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토닥토닥   

-김영미 변호사-

 

 

생전 안 하던 운동을 하겠다며 나갔다가, 법원 뒤 몽마르뜨 언덕에서 운 좋게 마주친 "무지개" 입니다. 크고 작은 행운과 함께 하는 "2022"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수연 변호사-

 

 

코로나로 자주 뵙지는 못했지만 뉴스레터가 저희 여변 회원 변호사님들을 한 해 동안 연결해준 고리였던 것 같아요. 다들 한 해 잘 마무리하세요.

-장윤미 변호사-

 

 

저는 올해 테니스를 치는 재미에 푹 빠졌습니다. 일상에서도 더 활력을 얻는 느낌이에요.

2022년은 내 인생에 단 한번! 즐거운 경험 가득 하시고 소중한 추억 많이 만드시는 한 해 되시길 바래요!:)

-이상희 변호사-

 

 

저희 회사 변호사님, 직원들과 야경을 보며 회식을 했습니다. 올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다음한해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조수영 변호사-

 

 

올해는 코로나 19 여파로 각종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에 가입, 과몰입 시청으로 결국 안경까지 맞추게 된 한해였습니다.ㅎㅎ 내년에는 여변님들 직접 뵐 수 있는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네요~♥ 올 한해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연말 마무리 잘 하시고 건강하고 행복한 새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이시정 변호사-

 

 

최근에 경복궁 달빛기행 다녀왔는데 너무 예뻐서 기분이 참 좋았어요^^ 다들 바쁘신 와중에도 자기자신에게 행복하고 좋은 시간 선물해주는 2022년 되시기 바랍니다!

-최진원 변호사-

 

 

어머니의 칠순을 맞아 온 가족이 경주로 여행을 갔던 일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항상 그대로일 것 같은 부모님도 나이 드시는게 느껴져서 더욱 잘해드려야 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무엇보다 소중한 것은 역시 가족들의 건강과 행복인 것 같습니다. 다들 2021년 마무리 잘하시고, 2022년에는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김수현 변호사-

 

 

저는 올해 1년간 육아휴직을 했는데, 첫째 등하원을 직접 하면서 어린이집 친구들과 친해진 것이 기억이 남습니다. 이제 다시 워킹맘으로 돌아가면 아이들과 놀이터에서 놀 수 없어서 너무 아쉬워요. 아이들과 놀면서 저도 동심에 푹빠져 마음이 깨끗해진 느낌입니다. 2022년에는 지겨운 코로나가 끝나고 제발 만날 수 있길 바랍니다. 모두모두 보고싶어요  

-양진영 변호사-

 

 

2021년 초에 겨울 바다보러간 게 엊그저께 같은데 벌써 연말이네요. 의미있는 한 해 되셨길 바랍니다.

-안서연 변호사-

 

 

 

뉴스레터발간위원회는 2022년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1월은 휴간이니 2월에 만나요!^^ 해피뉴이어!!

 

 

담당 양진영 변호사 Ⓒ (사)한국여성변호사회 뉴스레터발간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