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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변호사회(회장 김학자)는 9일 오후 7시 서초동 변호사회관에서 대한여한의사회(회장 박소연)와 사회 배려계층의 권익증진 및 법률·의료 서비스 강화에 대한 필요성을 상호 공감하고 이에 공동 기여하기 위한 MOU를 체결하였다.

 

한국여성변호사회와 대한여한의사회는,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해서 여성 폭력 및 차별 예방과 대처를 위한 제작 및 지원, 대한여한의사회 소속 회원 등에게 발생한 성희롱을 포함한 성폭력에 대한 법률자문, 한국여성변호사회 소속 회원 등에게 업무상 발생한 정신적 스트레스에 대한 상담 및 진료, 청소년, 한부모 및 다문화가정 등 사회적 약자 그리고 이들을 위한 활동가들에 대한 법률 및 의료봉사 등에 관해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이를 위한 공동사업을 추진해 나가기로 하였다.

 

한국여성변호사회는 대한여한의사회와의 MOU 체결을 계기로 사회적 약자와 양회 소속 회원의 권익이 실질적으로 증진되고 보다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 환경 조성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예정이다.

 

 

 

2023. 2. 10.

 

(사)한국여성변호사회

회  장   김 학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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