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
  • 로그인
  • 회원가입
성명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한국여성변호사회(회장 김학자)는 9일 오후 7시 서초동 변호사회관에서 대한여한의사회(회장 박소연)와 사회 배려계층의 권익증진 및 법률·의료 서비스 강화에 대한 필요성을 상호 공감하고 이에 공동 기여하기 위한 MOU를 체결하였다.

 

한국여성변호사회와 대한여한의사회는,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해서 여성 폭력 및 차별 예방과 대처를 위한 제작 및 지원, 대한여한의사회 소속 회원 등에게 발생한 성희롱을 포함한 성폭력에 대한 법률자문, 한국여성변호사회 소속 회원 등에게 업무상 발생한 정신적 스트레스에 대한 상담 및 진료, 청소년, 한부모 및 다문화가정 등 사회적 약자 그리고 이들을 위한 활동가들에 대한 법률 및 의료봉사 등에 관해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이를 위한 공동사업을 추진해 나가기로 하였다.

 

한국여성변호사회는 대한여한의사회와의 MOU 체결을 계기로 사회적 약자와 양회 소속 회원의 권익이 실질적으로 증진되고 보다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 환경 조성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예정이다.

 

 

 

2023. 2. 10.

 

(사)한국여성변호사회

회  장   김 학 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1 [2019. 4. 3.] 보다 근본적인 아동학대 근절방안이 필요하다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9.04.03 590
120 [2019. 4. 8.] 일가정양립 확립을 위한 개선을 촉구한다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9.04.10 718
119 [2019. 4. 11.] 낙태죄 헌법불합치 결정에 관하여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9.04.11 778
118 [2019.4.30.] 일부 기자들의 불법촬영물 유포 혐의에 대한 엄정한 수사를 촉구한다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9.04.30 622
117 [2019. 5. 17.] 가정폭력은 범죄이다 - 더 이상 가정폭력으로 고통 받는 여성이 있어서는 안 된다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9.05.20 573
116 [2019. 5. 22.] 가정폭력·아동학대 확인을 위한 수사기관의 주거 내 출입은 허용되어야 한다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9.05.22 818
115 [2019. 6. 14.] 10세 초등학생 대상 성범죄자에 대한 2심 선고에 대하여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9.06.14 1644
114 [2019. 7. 11.] 결혼이민 체류자격에 관한 대법원의 판단을 환영한다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9.07.11 655
113 [2019. 9. 26.] 연세대 류석춘 교수의 망언을 규탄한다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9.09.26 606
112 [2019. 10. 1.] 성착취 피해아동을 대상청소년으로 처벌하는 아청법의 조속한 개정을 촉구한다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9.10.01 925
111 [2019.11.13.] 성폭력범죄의 소멸시효 기산점 판단에 대한 법원의 판결을 환영한다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9.11.13 861
110 [2020. 1. 15.] 양육비 미지급자 신상공개 관련자에 대한 무죄 판결을 환영하며 조속한 관련 법제 정비를 촉구한다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20.01.15 706
109 [2020. 2. 10.] 웹하드 운영자에 대한 음란물유포방조 1심 무죄선고에 대해 유감을 표명한다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20.02.10 733
108 [2020. 3. 8.] 2020. 3. 8. 세계 여성의 날을 기리며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20.03.09 492
107 [2020. 3. 19.] 텔레그램을 통한 성착취범죄 주동자 검거를 환영하며 법원의 강력한 처벌을 촉구한다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20.03.19 986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Next
/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