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
  • 로그인
  • 회원가입
성명서

한국여성변호사회(회장 김학자)는 갈수록 늘어나는 기업법무의 중요성 사내변호사 진출증가에 맞추어 기업 내 여성 정책 및 제도 개발 등 기업문화의 발전과 여성 사내변호사들의 권익옹호, 역량강화를 위하여 지난 2023. 8. 9. 사내변호사특별위원회를 출범시켰다.

 

한국여성변호사회는 기업 내 소속되어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현업 부서와 적정한 관계를 설정하면서 조직문화에 적응해야 하는 특징을 지닌 사내변호사들의 애로점을 이해하여 2023년도 초부터 여성 사내변호사 커뮤니티를 구성하여 지원해 왔고, 더 큰 도약을 위하여 특별위원회로 구성하였다.

 

한국여성변호사회는 사내변호사특별위원회의 출범과 함께 사내변호사 진출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하여 여성변호사들을 상대로 2023. 9. 7. 오후 7시에 사내변호사길라잡이 행사를 개최하였다. 여성변호사들에게 사내변호사 진출, 조직 적응 관련 정보와 경험을 전달하고자 윤효정 변호사(킨드릴코리아 유한책임회사), 진현숙 변호사(한국 노바티스), 정희경 변호사(KCI, 구 메리츠 자산운용), 이태영 변호사(전 방위사업청, 현 법무법인 집현전)는 사내변호사의 역할과 역량, 사내변호사로서의 진솔한 경험을 나누고, 컴플라이언스 분야, 국가기관 분야 등 각 전문분야의 특징, 역할에 대한 강연을 하고, 남수진 변호사(KB자산운용), 이지현 변호사(GLN인터내셔널), 김지현 변호사(텐세그리티자산운용)과 함께 여성변호사들에 대한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한국여성변호사회는 전일 진행한 사내변호사길라잡이를 시작으로 여성사내변호사에 대한 지속적이며 실질적인 지원을 할 것이다

 

 

2023. 9. 8.

(사)한국여성변호사회

회 장 김 학 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5 [2020. 7. 8.] 美 송환불허, 손정우에게 사실상 면죄부 준 결정으로 향후 디지털성범죄에 대한 엄중한 처벌과 판단을 촉구한다.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20.07.08 765
134 [2021. 1. 12.] 한국여성변호사회는 제51대 대한변호사협회 협회장 선거에서 기호 2번 조현욱 후보자를 공개 지지한다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21.01.12 759
133 [2018.7.12.] 임신・출산 여성에게도 변호사시험 응시기간을 연장할 것을 촉구한다.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8.07.12 733
132 [2020. 2. 10.] 웹하드 운영자에 대한 음란물유포방조 1심 무죄선고에 대해 유감을 표명한다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20.02.10 733
131 [2019. 4. 8.] 일가정양립 확립을 위한 개선을 촉구한다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9.04.10 718
130 [2022. 2. 3.] 법무부의 ‘피해자 국선변호사 보수기준표’ 신속한 개정을 환영한다.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22.02.03 710
129 [2020. 1. 15.] 양육비 미지급자 신상공개 관련자에 대한 무죄 판결을 환영하며 조속한 관련 법제 정비를 촉구한다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20.01.15 706
128 [2019. 3. 14.] 불법촬영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를 즉시 중단하라.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9.03.14 692
127 [2018.5.23.]여성 대상 범죄에 대한 엄중한 처벌과 함께 사회 전반의 성(性)인식의 개선을 촉구한다.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8.05.23 676
126 [2021. 10. 16.] 법무부의 피해자 국선변호사-기본보수제 개선이 필요하다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21.10.18 674
125 [2021. 11. 3.] 대한변협은 감사와 설문을 빙자한 한국여성변호사회에 대한 악의적 호도를 중지하고 사회적 약자 보호와 여성변호사의 지위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을 촉구한다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21.11.03 671
124 [2019. 3. 5.] K 전 법무부 차관의 성접대 의혹 재조사와 관련하여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9.03.05 664
123 [2021. 2. 19.] 용화여고 스쿨미투 사건에 대한 법원 판결을 환영한다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21.02.19 664
122 [2019. 7. 11.] 결혼이민 체류자격에 관한 대법원의 판단을 환영한다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9.07.11 655
121 [2020. 4. 16.] 정부 및 지자체(송파구청) 등에 의한 성범죄 피해자 개인정보유출 재발방지를 촉구한다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20.04.16 655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Next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