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
  • 로그인
  • 회원가입
성명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한국여성변호사회(회장 김학자)는 인하우스카운슬포럼(IHCF)과 공동으로 9월 1일 12시 서울지방변호사회관 지하1층 대회의실에서 학제개편 논란에서 본 유·초등교육체계 현황과 문제 대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최근 논란이 된 ‘만 5세 초등입학 연령 하한’ 이슈를 통해 현행 보육 및 교육제도의 현황과 문제점을 확인하고, 저출생 문제와 일·가정 양립을 해소하기 위한 교육제도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이날 토론회는 여러 교육전문가들의 자유로운 토론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날 토론회는 전현정 한국여성변호사회 부회장이 좌장을 맡고, 서울특별시교육청 심지은 수석장학사, 육아정책연구소 미래교육연구팀 박창현 팀장,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이중규 회장, 한국여성기자협회 김경희 회장,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양신영 책임연구원, 한국여성변호사회 이현주 총무이사가 토론에 참여할 계획이다.

 

한국여성변호사회(회장 김학자)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학생과 부모 모두에게 효과적인 교육제도 개선방안을 고민하고, 저출생 및 일·가정 양립 문제 해결에 도움을 주기 위한 관련 법제를 만들어 가는데 기여하고자 한다.

 

 

 

 

2022. 8. 30.

(사)한국여성변호사회

회 장 김 학 자

 

 

신청링크 : https://forms.gle/2u12nqWWZgQvr5RH9 (~8/31까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0 [2019. 6. 14.] 10세 초등학생 대상 성범죄자에 대한 2심 선고에 대하여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9.06.14 1640
149 [2020. 3. 24.] 한국여성변호사회, 텔레그램 n번방 성폭력 피해자 지원 및 법제 개선에 나선다 :피해자법률지원 변호인단 출범 및 디지털성범죄처벌법 제정 촉구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20.03.25 1198
148 [2021. 1. 4.] "정인이"학대사망 사건에서 가해부모에 대하여 살인죄로 의율함과 더불어 아동학대사건에서의 초동조사의 실효성을 확보할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21.01.04 997
147 [2020. 3. 19.] 텔레그램을 통한 성착취범죄 주동자 검거를 환영하며 법원의 강력한 처벌을 촉구한다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20.03.19 983
146 [2020. 12. 15.] 현직 판사가 법률신문에 게재한 '페티쉬'라는 제목의 칼럼에 유감을 표명한다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20.12.15 942
145 [2019. 10. 1.] 성착취 피해아동을 대상청소년으로 처벌하는 아청법의 조속한 개정을 촉구한다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9.10.01 921
144 [2019. 3. 12.] 남성 유명연예인들의 성매매알선 및 이른바 불법촬영 및 유포 혐의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9.03.12 883
143 [2020. 7. 19.] 고 박원순 시장 성추행 사건에 대한 강제수사 즉시 착수를 촉구한다.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20.07.20 878
142 [2020. 6. 11.] 아동학대사건 재발방지를 위한 민법상 징계권 삭제 및 자녀체벌금지의 법제화에 적극 찬성한다.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20.06.11 859
141 [2019.11.13.] 성폭력범죄의 소멸시효 기산점 판단에 대한 법원의 판결을 환영한다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9.11.13 857
140 [2019. 5. 22.] 가정폭력·아동학대 확인을 위한 수사기관의 주거 내 출입은 허용되어야 한다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9.05.22 813
139 [2020. 6. 10.] 아동학대사망사건 더 이상 재발하지 않도록 실효적 대책을 촉구한다- 「포용국가 아동정책」 적극 이행하라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20.06.10 798
138 칠곡계모사건 변호인단분들 - 칭찬합니다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5.01.20 796
137 [2018. 8. 10.] 불법촬영 영상물의 유통을 조장.방조.묵인한 웹하드업체에 대한 엄정하고 신속한 수사를 촉구한다.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8.08.10 788
136 [2019. 4. 11.] 낙태죄 헌법불합치 결정에 관하여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9.04.11 774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Next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