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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2. 13.(화) 10:30 한국여성변호사회는 "2022 서울특별시 명예의전당-서울의 얼굴" 헌액자(성평등 분야)로 선정되었습니다. 본회는 1991년 설립된 한국 유일의 여성변호사 단체로 그간 법의 사각지대에 놓인 여성과 아동을 비롯한 사회적 약자의 인권 보호와 권익 증진을 위해 법률지원을 추친해온 점 등을 공로로 인정 받았습니다. (관련기사: 한국여성변호사회, 서울시 ‘명예의 전당’에 - 여성신문 (womennews.co.kr))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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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변호사 대상 성폭력·성희롱 예방교육 전문강사 양성과정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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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여성변호사회 | 2018.02.14 | 499 |
| 353 | 어설픈 동정의 시선, 코피노 불우한 존재로 만든다 | (사)한국여성변호사회 | 2016.03.02 | 532 |
| 352 |
성폭력피해자 정보보호 실태와 개선방안 심포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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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여성변호사회 | 2018.02.14 | 3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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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0 | 사단법인 한국여성변호사회의 공익활동 | (사)한국여성변호사회 | 2016.11.24 | 4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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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회-가정폭력 피해자 지원기관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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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여성변호사회 | 2018.02.14 | 353 |
| 348 | 법률구조공단, (사)한국여성변호사회와 MOU체결 | (사)한국여성변호사회 | 2017.01.17 | 3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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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6 | 대법 "이주여성, 성폭행 출산 사실 안 알렸어도 혼인 취소 안돼" | (사)한국여성변호사회 | 2016.02.24 | 3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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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4 | 강제추행 잇단 '무죄'…성범죄에 '자비로운' 사법부 폭행·협박 여부 좁게 해석 '심리적 강제' 처벌 공백 | (사)한국여성변호사회 | 2015.05.29 | 694 |
| 343 | 간통죄 폐지 한 달...위자료 등 ‘경제적 처벌 강화’ 지지부진 | (사)한국여성변호사회 | 2015.04.21 | 545 |
| 342 | “인터넷 유포된 음란물, 국가가 삭제 명령 할 수 있어야” | (사)한국여성변호사회 | 2016.07.14 | 401 |
| 341 | ‘칠곡계모’ 항소심 징역 15년…살인죄는 적용 안돼 | (사)한국여성변호사회 | 2015.05.29 | 32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