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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변호사회, 성폭력 예방 매뉴얼 제작
법률신문 2012. 10. 4. 임순년 기자 hyun@lawtimes.co.kr

한국여성변호사회(회장 김삼화)와 한국여자의사회(회장 박인숙)는 지난달 26일 서울 서초동 중식당 타워차이에서 '성폭력 예방과 대처를 위한 매뉴얼 제작 및 전문가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법조와 의료 분야에서 별도로 작성되는 성폭력매뉴얼을 통합하기로 했다.

△상설 법률자문과 상담 및 진료 △다문화 가정에 대한 의료·법률 봉사 △이혼가정, 편부편모 가정, 조손가정 등 사회배려 계층 및 청소년 임신·성병 등에 대한 의료·법률 지원 △해외 의료 또는 법률봉사활동 등의 사업도 협조해 진행할 계획이다.

김삼화 회장은 "업무협약식은 양 기관의 첫 번째 숙원사업인 성폭력매뉴얼 통합작업의 교두보가 만들어진 역사적인 자리"라고 말했다.
임순현 기자 hyun@law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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