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
  • 로그인
  • 회원가입
활동보고
조회 수 116 추천 수 0 댓글 0
Atachment
첨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24.3.25 (8).jpg

24.3.25 (15).jpg

2024. 3. 25.(월) 12:00 한국여성변호사회는 2024년 새롭게 본회에 가입한 여성변호사님을 대상으로 3월 신입회원 오찬을 가졌습니다. 본회 왕미양 회장님과 집행부 소개 및 각 회원 간의 인사로 시작된 오찬은 식사와 함께 다양한 관심사를 공유하는 것은 물론 여성변호사로서의 업무 고충을 토로하고 공감하며 뜻깊은 교류를 나누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40 대구지검 "양형부당 이유 검사 상고 받아줘야"…판례 변경 나서(종합)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5.05.29 797
339 강제추행 잇단 '무죄'…성범죄에 '자비로운' 사법부 폭행·협박 여부 좁게 해석 '심리적 강제' 처벌 공백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5.05.29 690
338 ‘도가니’ 피해자 손배소 항소 패소, ‘상고할 것’ 재판부, 과실 불인정…한국여성변호사회, ‘유감’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5.05.29 266
337 대법 "이주여성, 성폭행 출산 사실 안 알렸어도 혼인 취소 안돼"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6.02.24 354
336 '아동학대 예방' 서초구, 여성변호사회와 MOU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6.02.24 315
335 어설픈 동정의 시선, 코피노 불우한 존재로 만든다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6.03.02 528
334 서초구-(사)한국여성변호사회 손잡는다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6.03.02 474
333 "수면내시경 받던 여성 환자 성추행한 의사 구속"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6.03.07 465
332 "4200명 여성변호사의 首長"…이은경 한국여성변호사회장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6.03.08 413
331 이은경 한국여성변호사회 신임 회장 "아동 보호·생명윤리…여성이 역할해야죠"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6.03.14 425
330 여성변호사회 "아동학대 양형기준 높여야"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6.03.17 505
329 여성변호사회 "성매매 처벌 합헌 결정 환영"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6.03.31 345
328 이은경 한국여성변호사회장, 27일 헌재소장 초청 강연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6.06.28 462
327 박한철 헌재소장, 여성변호사회 초청 연사로 나서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6.06.28 397
326 “인터넷 유포된 음란물, 국가가 삭제 명령 할 수 있어야”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6.07.14 398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5 Next
/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