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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3. 23.(토) 한국여성변호사회는 '인왕산 성곽길 인문학 시간여행'을 주제로 성곽길역사문화연구소 최철호 소장님과 3월의 토요일 문화행사를 개최하였습니다. 본회 21명의 상임이사 변호사님들이 참석해 사직단부터 인왕산 둘레길을 함께 걸으며 뜻깊은 교류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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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40 ‘도가니’ 피해자 손배소 항소 패소, ‘상고할 것’ 재판부, 과실 불인정…한국여성변호사회, ‘유감’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5.05.29 269
339 [2013] 한국여성변호사회 정기총회 실시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5.01.20 437
338 [2013] 임신한 여성 변호사에 대한 강제휴직 관련, 진상조사위원회 결과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5.01.20 456
337 [2013] 여성변호사, 박시환 '로펌 여변호사' 발언에 유감 성명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5.01.20 583
336 [2013] 박시환 전 대법관의 부적절한 발언에 대한 유감 표시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5.01.20 356
335 [2013] (사)한국여성변호사회 사단법인화 축하연 및 송년회 관련 기사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5.01.20 394
334 [2013] '임신 女변호사 강제휴직' 로펌 대표 불구속 기소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5.01.20 357
333 [2013] '법률 홈닥터 여성 5인방'의 일상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5.01.20 509
332 [2013] '로펌 女변호사' 발언 구설 박시환 전 대법관 사과문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5.01.20 326
331 [2012] 한국여성변호사회, 성폭력 예방 매뉴얼 제작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5.01.20 561
330 [2012] 한국여성변호사회 1991년 창립… 여성 권익 향상 앞장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5.01.20 547
329 [2012] 탈북자 북송막기, 여성계가 뭉쳤다.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5.01.20 384
328 [2012] 여성변호사, 엄마일 권리를 허하라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5.01.20 319
327 [2012] 여성변호사 근로조건 개선 심포지엄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5.01.20 320
326 [2012] 여성변호사 10% “임신포기 강요받았다”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5.01.20 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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