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
  • 로그인
  • 회원가입
활동보고
Atachment
첨부 '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24.2.14 (3).png

 

24.2.14 (5).png

 

24.2.14 (7).png

 

24.2.14 (10).png

 

24.2.14 (11).png

 

24.2.14 (13).png

 

24.2.14 (14).png

2024. 2. 14.(수) 12:00 한국여성변호사회 생명가족윤리특별위원회는 여성변호사님을 대상으로 온라인(줌)을 통해 '독거노인에 대한 사회보장' 강연을 개최하였습니다. 제주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오대영 교수님(연수원 36기)를 강연자로 모시어 독거노인의 개념과 현황을 살펴보고, 독거노인을 위한 현행 사회보장제도를 면밀히 살펴보았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40 대구지검 "양형부당 이유 검사 상고 받아줘야"…판례 변경 나서(종합)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5.05.29 801
339 강제추행 잇단 '무죄'…성범죄에 '자비로운' 사법부 폭행·협박 여부 좁게 해석 '심리적 강제' 처벌 공백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5.05.29 694
338 ‘도가니’ 피해자 손배소 항소 패소, ‘상고할 것’ 재판부, 과실 불인정…한국여성변호사회, ‘유감’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5.05.29 269
337 대법 "이주여성, 성폭행 출산 사실 안 알렸어도 혼인 취소 안돼"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6.02.24 358
336 '아동학대 예방' 서초구, 여성변호사회와 MOU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6.02.24 319
335 어설픈 동정의 시선, 코피노 불우한 존재로 만든다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6.03.02 532
334 서초구-(사)한국여성변호사회 손잡는다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6.03.02 478
333 "수면내시경 받던 여성 환자 성추행한 의사 구속"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6.03.07 468
332 "4200명 여성변호사의 首長"…이은경 한국여성변호사회장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6.03.08 417
331 이은경 한국여성변호사회 신임 회장 "아동 보호·생명윤리…여성이 역할해야죠"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6.03.14 428
330 여성변호사회 "아동학대 양형기준 높여야"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6.03.17 508
329 여성변호사회 "성매매 처벌 합헌 결정 환영"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6.03.31 348
328 이은경 한국여성변호사회장, 27일 헌재소장 초청 강연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6.06.28 466
327 박한철 헌재소장, 여성변호사회 초청 연사로 나서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6.06.28 401
326 “인터넷 유포된 음란물, 국가가 삭제 명령 할 수 있어야”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6.07.14 401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5 Next
/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