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
  • 로그인
  • 회원가입
활동보고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여성변호사회, 성폭력 예방 매뉴얼 제작
법률신문 2012. 10. 4. 임순년 기자 hyun@lawtimes.co.kr

한국여성변호사회(회장 김삼화)와 한국여자의사회(회장 박인숙)는 지난달 26일 서울 서초동 중식당 타워차이에서 '성폭력 예방과 대처를 위한 매뉴얼 제작 및 전문가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법조와 의료 분야에서 별도로 작성되는 성폭력매뉴얼을 통합하기로 했다.

△상설 법률자문과 상담 및 진료 △다문화 가정에 대한 의료·법률 봉사 △이혼가정, 편부편모 가정, 조손가정 등 사회배려 계층 및 청소년 임신·성병 등에 대한 의료·법률 지원 △해외 의료 또는 법률봉사활동 등의 사업도 협조해 진행할 계획이다.

김삼화 회장은 "업무협약식은 양 기관의 첫 번째 숙원사업인 성폭력매뉴얼 통합작업의 교두보가 만들어진 역사적인 자리"라고 말했다.
임순현 기자 hyun@lawtimes.co.kr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40 대구지검 "양형부당 이유 검사 상고 받아줘야"…판례 변경 나서(종합)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5.05.29 805
339 강제추행 잇단 '무죄'…성범죄에 '자비로운' 사법부 폭행·협박 여부 좁게 해석 '심리적 강제' 처벌 공백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5.05.29 694
338 ‘도가니’ 피해자 손배소 항소 패소, ‘상고할 것’ 재판부, 과실 불인정…한국여성변호사회, ‘유감’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5.05.29 269
337 대법 "이주여성, 성폭행 출산 사실 안 알렸어도 혼인 취소 안돼"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6.02.24 358
336 '아동학대 예방' 서초구, 여성변호사회와 MOU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6.02.24 319
335 어설픈 동정의 시선, 코피노 불우한 존재로 만든다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6.03.02 532
334 서초구-(사)한국여성변호사회 손잡는다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6.03.02 478
333 "수면내시경 받던 여성 환자 성추행한 의사 구속"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6.03.07 468
332 "4200명 여성변호사의 首長"…이은경 한국여성변호사회장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6.03.08 417
331 이은경 한국여성변호사회 신임 회장 "아동 보호·생명윤리…여성이 역할해야죠"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6.03.14 428
330 여성변호사회 "아동학대 양형기준 높여야"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6.03.17 508
329 여성변호사회 "성매매 처벌 합헌 결정 환영"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6.03.31 348
328 이은경 한국여성변호사회장, 27일 헌재소장 초청 강연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6.06.28 466
327 박한철 헌재소장, 여성변호사회 초청 연사로 나서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6.06.28 401
326 “인터넷 유포된 음란물, 국가가 삭제 명령 할 수 있어야”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6.07.14 402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5 Next
/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