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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5. 10. (금) 한국여성변호사회는 영화 <어린의뢰인> 특별시사회를 하였습니다. <어린의뢰인>은 한국여성변호사회가 지원하였던 2013년 경북 칠곡군에서 발생한 '칠곡 아동학대 사건'을 모티브로 제작되어 전국민의 공분을 샀던 충격적인 사건을 통해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긴 여운과 생각할 거리를 남길 영화입니다. 이동휘, 유선 등 연기파 배우들의 열연이 기대를 모으는 작품으로 실제 사건 담당 변호사님과 영화제작자 및 아역배우들이 참석하여 뜻깊은 자리를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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