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
  • 로그인
  • 회원가입
활동보고
Atachment
첨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박보영대법관퇴임기념저녁만찬.jpg

 

 

2018. 5. 28. 박보영 대법관님 퇴임 기념 저녁 만찬 자리를 가졌습니다.

한국여성변호사회 박보영 전대법관님, 김정선 변호사님, 김삼화 국회의원님, 이명숙 변호사님 네분의 고문님과

조현욱 회장님, 윤석희 수석부회장님, 진형혜 사무총장님 참석하셨고, 여변에 대한 깊은 애정과 관심을 표명해 주신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35 대구지검 "양형부당 이유 검사 상고 받아줘야"…판례 변경 나서(종합)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5.05.29 795
334 강제추행 잇단 '무죄'…성범죄에 '자비로운' 사법부 폭행·협박 여부 좁게 해석 '심리적 강제' 처벌 공백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5.05.29 690
333 ‘도가니’ 피해자 손배소 항소 패소, ‘상고할 것’ 재판부, 과실 불인정…한국여성변호사회, ‘유감’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5.05.29 266
332 대법 "이주여성, 성폭행 출산 사실 안 알렸어도 혼인 취소 안돼"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6.02.24 353
331 '아동학대 예방' 서초구, 여성변호사회와 MOU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6.02.24 315
330 어설픈 동정의 시선, 코피노 불우한 존재로 만든다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6.03.02 526
329 서초구-(사)한국여성변호사회 손잡는다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6.03.02 474
328 "수면내시경 받던 여성 환자 성추행한 의사 구속"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6.03.07 464
327 "4200명 여성변호사의 首長"…이은경 한국여성변호사회장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6.03.08 413
326 이은경 한국여성변호사회 신임 회장 "아동 보호·생명윤리…여성이 역할해야죠"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6.03.14 425
325 여성변호사회 "아동학대 양형기준 높여야"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6.03.17 505
324 여성변호사회 "성매매 처벌 합헌 결정 환영"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6.03.31 344
323 이은경 한국여성변호사회장, 27일 헌재소장 초청 강연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6.06.28 462
322 박한철 헌재소장, 여성변호사회 초청 연사로 나서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6.06.28 397
321 “인터넷 유포된 음란물, 국가가 삭제 명령 할 수 있어야”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6.07.14 396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5 Next
/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