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
  • 로그인
  • 회원가입
활동보고
Atachment
첨부 '1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11.9 (102).jpg

 

11.9 (86).jpg

 

11.9 (67).jpg

 

11.9 (65).jpg

 

11.9 (23).jpg

 

11.9 (58).jpg

 

11.9 (54).jpg

 

11.9 (50).jpg

 

11.9 (43).jpg

 

11.9 (30).jpg

 

11.9 (26).jpg

 

11.9 (75).jpg

 

11.9 (17).jpg

2020. 11. 9.(월) 한국여성변호사회는 쉐라톤서울팔래스강남호텔 로얄볼룸에서 2020년도 제9회 여성변호사대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선・후배 여성변호사들 간 친목을 도모하고 변호사로서의 첫 발걸음을 내딛은 신입 여성변호사들을 격려하는 만남의 장인 본 대회는 코로나 19사태를 감안하여 유튜브를 통한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되었습니다.

 

'여성법조인의 삶, 변호사로서의 새 출발'이라는 주제로 이정미 전 헌법재판소 헌법재판관님의 특별강연은 물론 현장 및 영상을 통한 선배 변호사님들의 아낌없는 축하와 응원의 자리를 가졌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55 [2012] 근로개선방안 고민하기 (3)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5.01.20 279
354 [2012] 근로개선방안 고민하기 (2)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5.01.20 321
353 [2012] 근로개선방안 고민하기 (1)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5.01.20 277
352 [2012] 여성변호사, 엄마일 권리를 허하라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5.01.20 319
351 [2012] 여성 변호사와 양성 평등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5.01.20 341
350 [2012] 여성변호사 10% “임신포기 강요받았다”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5.01.20 368
349 [2012] 억대 연봉 女 변호사들, 알고보니 ‘가정포기’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5.01.20 562
348 [2012] 여성변호사 근로조건 개선 심포지엄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5.01.20 320
347 [2013] '로펌 女변호사' 발언 구설 박시환 전 대법관 사과문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5.01.20 326
346 여성변호사회, 여중생 살해사건 모텔 주인 고발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5.04.21 389
345 여성변호사회 "성매매 처벌규정 위헌 주장, 무책임" 헌재, 9일 성매매 특별법 위헌법률심판 첫 공개변론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5.04.21 353
344 간통죄 폐지 한 달...위자료 등 ‘경제적 처벌 강화’ 지지부진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5.04.21 545
343 여성변호사회, 갑을관계 '성범죄' 근절 위해 나선다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5.04.21 900
342 한국여성변호사회, 제1회 여성아동인권상 시상식 개최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5.04.21 438
341 ‘칠곡계모’ 항소심 징역 15년…살인죄는 적용 안돼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5.05.29 329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5 Next
/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