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
  • 로그인
  • 회원가입
활동보고
Atachment
첨부 '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9.23.양육비미지급토론회1.jpg

 

9.23.양육비미지급토론회2.JPG

 

9.23.양육비미지급토론회3.png

 

9.23.양육비미지급토론회4.png

2020. 9. 23.(수) 한국여성변호사회는 여성가족부 2020 양성평등 및 여성사회참여확대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양육비 미지급 문제 해결을 위한 토론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하였습니다. (관련기사 : https://www.lawtimes.co.kr/Legal-News/Legal-News-View?serial=164510)

 

 

환영사
윤석희 회장 (한국여성변호사회)

 


발표
좌장 전현정 변호사 (한국여성변호사회 부회장)

강소영 변호사 (한국여성변호사회 인권이사)

정희경 변호사 (한국여성변호사회 기획이사)

 

토론

박복순 박사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장명선 교수 (이화여자대학교 젠더법학연구소)

유숙영 교수 (순천대학교 사회과학대학 법학전공 겸임교수)

조연빈 변호사 (한국여성변호사회 기획이사)

 


사회

이시정 변호사 (한국여성변호사회 기획이사)

 


(관련자료 : http://www.kwla.or.kr/sub0402/4128)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54 여성변호사회 "성매매 처벌 합헌 결정 환영"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6.03.31 345
353 여성 변호사 대상 성폭력·성희롱 예방교육 전문강사 양성과정 실시 file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8.02.14 496
352 어설픈 동정의 시선, 코피노 불우한 존재로 만든다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6.03.02 526
351 성폭력피해자 정보보호 실태와 개선방안 심포지엄 개최 file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8.02.14 394
350 서초구-(사)한국여성변호사회 손잡는다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6.03.02 474
349 사단법인 한국여성변호사회의 공익활동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6.11.24 489
348 본회-가정폭력 피해자 지원기관 간담회 개최 file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8.02.14 349
347 법률구조공단, (사)한국여성변호사회와 MOU체결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7.01.17 356
346 박한철 헌재소장, 여성변호사회 초청 연사로 나서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6.06.28 397
345 대법 "이주여성, 성폭행 출산 사실 안 알렸어도 혼인 취소 안돼"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6.02.24 354
344 대구지검 "양형부당 이유 검사 상고 받아줘야"…판례 변경 나서(종합)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5.05.29 797
343 강제추행 잇단 '무죄'…성범죄에 '자비로운' 사법부 폭행·협박 여부 좁게 해석 '심리적 강제' 처벌 공백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5.05.29 690
342 간통죄 폐지 한 달...위자료 등 ‘경제적 처벌 강화’ 지지부진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5.04.21 540
341 “인터넷 유포된 음란물, 국가가 삭제 명령 할 수 있어야”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6.07.14 398
340 ‘칠곡계모’ 항소심 징역 15년…살인죄는 적용 안돼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5.05.29 324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5 Next
/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