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3.10.(화) 한국여성변호사회는 경찰청 사이버안전국 사이버수사과 최종상 과장님과 사이버 수사지도계 정병선 경감님과 함께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경찰청은 최근 텔레그램N번방의 심각성을 인지하여 현재 신속한 수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본회는 아동및여성을 대상으로한 끔찍한 피해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가해자의 엄벌을 요청하였습니다.
활동보고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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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5 | 여성변호사회 "성매매 처벌 합헌 결정 환영" | (사)한국여성변호사회 | 2016.03.31 | 345 |
| 354 |
여성 변호사 대상 성폭력·성희롱 예방교육 전문강사 양성과정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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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여성변호사회 | 2018.02.14 | 496 |
| 353 | 어설픈 동정의 시선, 코피노 불우한 존재로 만든다 | (사)한국여성변호사회 | 2016.03.02 | 528 |
| 352 |
성폭력피해자 정보보호 실태와 개선방안 심포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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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여성변호사회 | 2018.02.14 | 394 |
| 351 | 서초구-(사)한국여성변호사회 손잡는다 | (사)한국여성변호사회 | 2016.03.02 | 474 |
| 350 | 사단법인 한국여성변호사회의 공익활동 | (사)한국여성변호사회 | 2016.11.24 | 489 |
| 349 |
본회-가정폭력 피해자 지원기관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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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여성변호사회 | 2018.02.14 | 349 |
| 348 | 법률구조공단, (사)한국여성변호사회와 MOU체결 | (사)한국여성변호사회 | 2017.01.17 | 356 |
| 347 | 박한철 헌재소장, 여성변호사회 초청 연사로 나서 | (사)한국여성변호사회 | 2016.06.28 | 397 |
| 346 | 대법 "이주여성, 성폭행 출산 사실 안 알렸어도 혼인 취소 안돼" | (사)한국여성변호사회 | 2016.02.24 | 354 |
| 345 | 대구지검 "양형부당 이유 검사 상고 받아줘야"…판례 변경 나서(종합) | (사)한국여성변호사회 | 2015.05.29 | 797 |
| 344 | 강제추행 잇단 '무죄'…성범죄에 '자비로운' 사법부 폭행·협박 여부 좁게 해석 '심리적 강제' 처벌 공백 | (사)한국여성변호사회 | 2015.05.29 | 690 |
| 343 | 간통죄 폐지 한 달...위자료 등 ‘경제적 처벌 강화’ 지지부진 | (사)한국여성변호사회 | 2015.04.21 | 540 |
| 342 | “인터넷 유포된 음란물, 국가가 삭제 명령 할 수 있어야” | (사)한국여성변호사회 | 2016.07.14 | 398 |
| 341 | ‘칠곡계모’ 항소심 징역 15년…살인죄는 적용 안돼 | (사)한국여성변호사회 | 2015.05.29 | 32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