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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7. 9.(화) 한국여성변호사회는 18:30 쉐라톤 팔래스 호텔 강남 B1 그랜드볼룸에서 2019년도 제8회 여성변호사대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선・후배 여성변호사들 간 친목을 도모하고 올해 변호사로서의 첫 발걸음을 내딛은 신입 여성변호사들을 격려하기 위하여 마련한 만남의 장으로서, 150여 명의 여성변호사님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올해는 특별히 김영란 대법원 양형위원회 위원장님께서 <여성법률가의 새로운 역할>이라는 주제로 강연해 주심으로써, 새내기 여성변호사들이 다시 한 번 여성법조인으로서의 사명을 되새길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 마련되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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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 [2012] 근로개선방안 고민하기 (3)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5.01.20 276
353 [2012] 근로개선방안 고민하기 (2)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5.01.20 318
352 [2012] 근로개선방안 고민하기 (1)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5.01.20 274
351 [2012] 여성변호사, 엄마일 권리를 허하라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5.01.20 316
350 [2012] 여성 변호사와 양성 평등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5.01.20 338
349 [2012] 여성변호사 10% “임신포기 강요받았다”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5.01.20 363
348 [2012] 억대 연봉 女 변호사들, 알고보니 ‘가정포기’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5.01.20 557
347 [2012] 여성변호사 근로조건 개선 심포지엄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5.01.20 317
346 [2013] '로펌 女변호사' 발언 구설 박시환 전 대법관 사과문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5.01.20 323
345 여성변호사회, 여중생 살해사건 모텔 주인 고발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5.04.21 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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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 간통죄 폐지 한 달...위자료 등 ‘경제적 처벌 강화’ 지지부진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5.04.21 540
342 여성변호사회, 갑을관계 '성범죄' 근절 위해 나선다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5.04.21 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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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 ‘칠곡계모’ 항소심 징역 15년…살인죄는 적용 안돼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5.05.29 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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