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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4.24.(수) 한국여성변호사회는 변호사회관 5층 정의실에서 (사)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와 공동 주최하고 김앤장 사회공헌위원회가 후원하는

"「브런치와 함께하는 심포지엄 : UN 권고로 돌아본 폭력피해 이주여성의 현주소와 개선방향」"에 관한 심포지엄을 개최하였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60 여성변호사회 "성매매 처벌 합헌 결정 환영"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6.03.31 352
359 여성 변호사 대상 성폭력·성희롱 예방교육 전문강사 양성과정 실시 file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8.02.14 502
358 어설픈 동정의 시선, 코피노 불우한 존재로 만든다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6.03.02 537
357 성폭력피해자 정보보호 실태와 개선방안 심포지엄 개최 file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8.02.14 400
356 서초구-(사)한국여성변호사회 손잡는다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6.03.02 484
355 사단법인 한국여성변호사회의 공익활동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6.11.24 497
354 본회-가정폭력 피해자 지원기관 간담회 개최 file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8.02.14 357
353 법률구조공단, (사)한국여성변호사회와 MOU체결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7.01.17 363
352 박한철 헌재소장, 여성변호사회 초청 연사로 나서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6.06.28 405
351 대법 "이주여성, 성폭행 출산 사실 안 알렸어도 혼인 취소 안돼"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6.02.24 363
350 대구지검 "양형부당 이유 검사 상고 받아줘야"…판례 변경 나서(종합)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5.05.29 819
349 강제추행 잇단 '무죄'…성범죄에 '자비로운' 사법부 폭행·협박 여부 좁게 해석 '심리적 강제' 처벌 공백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5.05.29 697
348 간통죄 폐지 한 달...위자료 등 ‘경제적 처벌 강화’ 지지부진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5.04.21 551
347 “인터넷 유포된 음란물, 국가가 삭제 명령 할 수 있어야”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6.07.14 406
346 ‘칠곡계모’ 항소심 징역 15년…살인죄는 적용 안돼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5.05.29 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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