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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변호사회에 헌액증 수여 하고 포즈를 취한 오신환 서울시정무부시장-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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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2. 13.(화) 10:30 한국여성변호사회는 "2022 서울특별시 명예의전당-서울의 얼굴" 헌액자(성평등 분야)로 선정되었습니다. 본회는 1991년 설립된 한국 유일의 여성변호사 단체로 그간 법의 사각지대에 놓인 여성과 아동을 비롯한 사회적 약자의 인권 보호와 권익 증진을 위해 법률지원을 추친해온 점 등을 공로로 인정 받았습니다. (관련기사: 한국여성변호사회, 서울시 ‘명예의 전당’에 - 여성신문 (wome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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