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
  • 로그인
  • 회원가입
활동보고
Atachment
첨부 '1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23.12.5 (2).jpg

KakaoTalk_20231206_161028357.jpg

 

KakaoTalk_20231206_161028357_01.jpg

 

KakaoTalk_20231206_161028357_02.jpg

 

KakaoTalk_20231206_161028357_04.jpg

 

KakaoTalk_20231206_161028357_05.jpg

 

KakaoTalk_20231206_161028357_06.jpg

 

KakaoTalk_20231206_161028357_08.jpg

 

KakaoTalk_20231206_161028357_07.jpg

 

 

23.12.5 (1).jpg

2023. 12. 5.(화) 16:00 한국여성변호사회는 대한변호사협회와 '형사공탁특례 제도 시행 1주년 점검과 보완 심포지엄'을 대한변협회관 지하1층 세미나실에서 공동 개최하였습니다.

 

주제 형사공탁특례 제도 시행 1주년 점검과 보완

주최 대한변호사협회, 한국여성변호사회

 

환영사

김영훈 협회장(대한변호사협회)

축사

김학자 회장(한국여성변호사회)

박영재 차장(법원행정처)

 

발제 형사공탁특례제도 시행 1주년, 무엇이 문제인가?

신진희 변호사(대한법률구조공단 피해자국선전담변호사)

 

좌장 백종건 변호사(대한변호사협회 인권위원회 산하 사법인권소위원회 위원장)

 

토론

윤성헌 판사(서울중앙지방법원)

박찬영 검사(대검찰청 검찰연구관)

류경은 교수(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노선이 활동가(한국성폭력상담소)

임효진 변호사(법무법인 YK)

 

사회 정수경 변호사(한국여성변호사회 피해자국선변호사특별위원회 위원장)

 

(연구자료 - 2023. 12. 5. 형사공탁특례제도 시행 1주년 점검과 보완 심포지엄 (kwla.or.kr))

(관련기사: “형사공탁 개선”…머리 맞댄 법조계 (naver.com))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70 2019. 3. 22. 친목의 밤 개최 file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9.03.25 4022
369 2018.3.6. 경찰청 사이버안전국과 업무협약 체결 file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8.03.06 2093
368 2019. 8. 20. 대검찰청 양성평등정책담당관 김지연 부장검사님과 간담회 file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9.08.20 964
367 여성변호사회, 갑을관계 '성범죄' 근절 위해 나선다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5.04.21 896
366 대구지검 "양형부당 이유 검사 상고 받아줘야"…판례 변경 나서(종합)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5.05.29 797
365 여성변호사회, 몰래카메라 근절 및 피해자 지원 방안 모색한다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6.09.26 742
364 2020. 11. 20. 양육비 미지급 문제 해결을 위한 심포지엄 file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20.11.20 714
363 강제추행 잇단 '무죄'…성범죄에 '자비로운' 사법부 폭행·협박 여부 좁게 해석 '심리적 강제' 처벌 공백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5.05.29 690
362 '몰카범죄' 기승…"재범 위험에도 70% 이상 벌금·집유"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6.09.26 634
361 2020. 12. 3. 공직선거 선출직 동등참여를 위한 정치관계법 개정 토론회 file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20.12.03 631
360 2018. 7. 4. 전문직 여성의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실태조사 간담회 개최 file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8.07.05 623
359 2019. 7. 9. 2019년도 제8회 여성변호사대회 개최 file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9.07.11 604
358 2019.12.30. 2019 송년의 밤 file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9.12.31 586
357 [2013] 여성변호사, 박시환 '로펌 여변호사' 발언에 유감 성명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5.01.20 580
356 2021. 4. 21. 「이주여성에 대한 법적 보호 방안-이혼과 체류를 중심으로-」 심포지엄 file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21.04.22 579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5 Next
/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