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휴정기 잘 보내셨나요? 무더웠던 한여름의 휴정기가 지나고 벌써 성큼 가을이 다가왔습니다. 뉴스레터 위원들은 휴정기를 어떻게 보냈는지 한번 들어볼까요~
이경하 변호사
할머니와 부모님을 모시고 여수 여행을 갔습니다. 미남크루즈의 불꽃놀이가 은하수처럼 아름다웠어요.
이효진 변호사
저는 이번 휴정기에 강원도 평창에 다녀왔습니다. 자연과 함께하는 힐링의 시간이었습니다~ ^^
조수영 변호사
휴정기동안 가족들과 함께 홋까이도 여행을 갔습니다. 홋까이도는자연경광과료칸이 기억에 남더라고요 회원님들도 기회되시면홋까이도여행추천합니다~~
천정아 변호사
햇볕도 뜨겁고 발바닥에는 불이 날 것 같았지만, 여름 바다만큼은 얼음물처럼 시원했습니다!!!
최신영 변호사
우연히 만난 콜로세움과 블루문. 인생은 언제나 예상치 못했던 환희와 행운으로 가득하다. 인생은 언제나 그 길목마다 뜻하지 않은 환희와 행운을 선사하기에 감사한것 같습니다.
최진원 변호사
휴정기에 계속 일정이 있어서 휴가를 못가고 열심히 출근했어요~날씨 좋은 출근길 풍경을 찍어보았습니다^^
양진영 변호사
휴정기에 친한 친구의 돌잔치에 다녀왔습니다. 한옥에서 진행된 돌잔치 덕분에, 아이들은 한옥의 매력에 푹빠져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경전숙 변호사님
육아와 함께한 휴정기였습니다. 한여름 대낮은 후텁지근하였지만 오랜만의 바깥나들이는 즐거웠습니다~
서라경 변호사님
신도, 시도, 모도 세 개의 섬이 다리로 연결되어 있는 신시모도 자전거 라이딩을 다녀왔습니다~ 바다를 보며 신나게 달리면 스트레스가 다 씻겨나가는 기분입니다.
윤수민 변호사님
저는 뮤지컬 시카고 내한공연이 있어 관람하였습니다. 흥겹고 볼만한 공연이라 추천드려요!
박지희 변호사님
빵사변의 휴정기는 빵투어였습니다. 그 시작은 방배동 행복빵집이었습니다. 그 중 젤 좋아하는 빵은 통단팥과마카마디아의 만남인 행복단팥빵과사라다빵입니다. 행복빵에 적혀 있는 마성의 문구가 떠오르네요.
‘한 번 먹어보지 않은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먹어본 사람은 없는’
신현정 변호사님
휴정기엔 시원한 실내에서 책, 스크린 골프, 와인을 즐겼습니다. 요즘 골프에 완전 빠져지내거든요! 스크린에서 버디하더니! 실제 필드에서 인생 첫 버디도 했습니다^^
김선하 변호사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는 세상만큼 아찔하고,짜릿한 것이 있을까요.올 여름 하늘그네에서 여름더위를 잊게 해줄 아찔하고 짜릿한 기분을 느꼈습니다!ㅎㅎ
담당 김선하, 최진원 변호사 Ⓒ (사)한국여성변호사회 뉴스레터발간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