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
  • 로그인
  • 회원가입
활동보고
Atachment
첨부 '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1 (6).jpg

 

1 (39).jpg

 

1 (31).jpg

 

1 (26).jpg

 

1 (17).jpg

 

1 (13).jpg

 

1 (1).jpg

2020. 6. 8.(월) 한국여성변호사회는 제4기 미래여성지도자아카데미 2주차 강의를 진행하였습니다.

 

김미애 국회의원님께서 '부산의 아동여성 인권변호사의 정치지향'이라는 주제로 1부 강의를, 2부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해석과 허보윤 서기관님께서 '사례 중심의 공직선거법'에 대하여 강의해주셨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46 대구지검 "양형부당 이유 검사 상고 받아줘야"…판례 변경 나서(종합)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5.05.29 831
345 강제추행 잇단 '무죄'…성범죄에 '자비로운' 사법부 폭행·협박 여부 좁게 해석 '심리적 강제' 처벌 공백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5.05.29 708
344 ‘도가니’ 피해자 손배소 항소 패소, ‘상고할 것’ 재판부, 과실 불인정…한국여성변호사회, ‘유감’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5.05.29 279
343 대법 "이주여성, 성폭행 출산 사실 안 알렸어도 혼인 취소 안돼"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6.02.24 375
342 '아동학대 예방' 서초구, 여성변호사회와 MOU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6.02.24 332
341 어설픈 동정의 시선, 코피노 불우한 존재로 만든다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6.03.02 545
340 서초구-(사)한국여성변호사회 손잡는다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6.03.02 490
339 "수면내시경 받던 여성 환자 성추행한 의사 구속"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6.03.07 483
338 "4200명 여성변호사의 首長"…이은경 한국여성변호사회장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6.03.08 431
337 이은경 한국여성변호사회 신임 회장 "아동 보호·생명윤리…여성이 역할해야죠"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6.03.14 438
336 여성변호사회 "아동학대 양형기준 높여야"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6.03.17 517
335 여성변호사회 "성매매 처벌 합헌 결정 환영"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6.03.31 360
334 이은경 한국여성변호사회장, 27일 헌재소장 초청 강연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6.06.28 480
333 박한철 헌재소장, 여성변호사회 초청 연사로 나서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6.06.28 411
332 “인터넷 유포된 음란물, 국가가 삭제 명령 할 수 있어야”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6.07.14 413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6 Next
/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