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
  • 로그인
  • 회원가입
활동보고
조회 수 598 추천 수 0 댓글 0
Atachment
첨부 '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1 (3).jpg

 

1 (27).jpg

 

1 (7).jpg

 

1 (5).jpg

 

2019. 12. 30.(월) 한국여성변호사회는 나우리 아트센터 아트홀에서 여성변호사 약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송년의 밤을 개최하여 친목 도모의 시간을 마련하였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60 [2012] 근로개선방안 고민하기 (3)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5.01.20 288
359 [2012] 근로개선방안 고민하기 (2)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5.01.20 327
358 [2012] 근로개선방안 고민하기 (1)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5.01.20 286
357 [2012] 여성변호사, 엄마일 권리를 허하라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5.01.20 327
356 [2012] 여성 변호사와 양성 평등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5.01.20 352
355 [2012] 여성변호사 10% “임신포기 강요받았다”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5.01.20 375
354 [2012] 억대 연봉 女 변호사들, 알고보니 ‘가정포기’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5.01.20 572
353 [2012] 여성변호사 근로조건 개선 심포지엄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5.01.20 328
352 [2013] '로펌 女변호사' 발언 구설 박시환 전 대법관 사과문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5.01.20 332
351 여성변호사회, 여중생 살해사건 모텔 주인 고발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5.04.21 403
350 여성변호사회 "성매매 처벌규정 위헌 주장, 무책임" 헌재, 9일 성매매 특별법 위헌법률심판 첫 공개변론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5.04.21 361
349 간통죄 폐지 한 달...위자료 등 ‘경제적 처벌 강화’ 지지부진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5.04.21 558
348 여성변호사회, 갑을관계 '성범죄' 근절 위해 나선다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5.04.21 908
347 한국여성변호사회, 제1회 여성아동인권상 시상식 개최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5.04.21 448
346 ‘칠곡계모’ 항소심 징역 15년…살인죄는 적용 안돼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5.05.29 343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5 Next
/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