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
  • 로그인
  • 회원가입
활동보고
Atachment
첨부 '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1 (2).jpg

 

1 (7).jpg

 

1 (38).jpg

 

1 (14).jpg

 

1 (1).jpg

2019. 10. 17. (목) 한국여성변호사회는 법무법인 숭인과 변호사회관 지하1층 대회의실에서 오은영 박사님의 '우리는 아이들에게 무엇을 물려줄 것인가?' 특강을 개최하였습니다. 80여명의 변호사님들이 참석하여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45 대구지검 "양형부당 이유 검사 상고 받아줘야"…판례 변경 나서(종합)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5.05.29 818
344 강제추행 잇단 '무죄'…성범죄에 '자비로운' 사법부 폭행·협박 여부 좁게 해석 '심리적 강제' 처벌 공백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5.05.29 697
343 ‘도가니’ 피해자 손배소 항소 패소, ‘상고할 것’ 재판부, 과실 불인정…한국여성변호사회, ‘유감’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5.05.29 272
342 대법 "이주여성, 성폭행 출산 사실 안 알렸어도 혼인 취소 안돼"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6.02.24 363
341 '아동학대 예방' 서초구, 여성변호사회와 MOU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6.02.24 322
340 어설픈 동정의 시선, 코피노 불우한 존재로 만든다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6.03.02 537
339 서초구-(사)한국여성변호사회 손잡는다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6.03.02 484
338 "수면내시경 받던 여성 환자 성추행한 의사 구속"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6.03.07 471
337 "4200명 여성변호사의 首長"…이은경 한국여성변호사회장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6.03.08 420
336 이은경 한국여성변호사회 신임 회장 "아동 보호·생명윤리…여성이 역할해야죠"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6.03.14 431
335 여성변호사회 "아동학대 양형기준 높여야"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6.03.17 511
334 여성변호사회 "성매매 처벌 합헌 결정 환영"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6.03.31 352
333 이은경 한국여성변호사회장, 27일 헌재소장 초청 강연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6.06.28 470
332 박한철 헌재소장, 여성변호사회 초청 연사로 나서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6.06.28 405
331 “인터넷 유포된 음란물, 국가가 삭제 명령 할 수 있어야”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6.07.14 406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5 Next
/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