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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4. 21. 한국여성변호사회는 제62차 한국 여자의사회 정기총회에 참석하여 대한여한의사회 및 대한여자치과의사회 회장단과 공동의 관심사와 상호 교류 방안을 논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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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 여성변호사회 "성매매 처벌 합헌 결정 환영"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6.03.31 355
359 여성 변호사 대상 성폭력·성희롱 예방교육 전문강사 양성과정 실시 file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8.02.14 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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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 서초구-(사)한국여성변호사회 손잡는다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6.03.02 487
355 사단법인 한국여성변호사회의 공익활동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6.11.24 500
354 본회-가정폭력 피해자 지원기관 간담회 개최 file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8.02.14 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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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 박한철 헌재소장, 여성변호사회 초청 연사로 나서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6.06.28 408
351 대법 "이주여성, 성폭행 출산 사실 안 알렸어도 혼인 취소 안돼"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6.02.24 367
350 대구지검 "양형부당 이유 검사 상고 받아줘야"…판례 변경 나서(종합)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5.05.29 823
349 강제추행 잇단 '무죄'…성범죄에 '자비로운' 사법부 폭행·협박 여부 좁게 해석 '심리적 강제' 처벌 공백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5.05.29 700
348 간통죄 폐지 한 달...위자료 등 ‘경제적 처벌 강화’ 지지부진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5.04.21 557
347 “인터넷 유포된 음란물, 국가가 삭제 명령 할 수 있어야”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6.07.14 409
346 ‘칠곡계모’ 항소심 징역 15년…살인죄는 적용 안돼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5.05.29 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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