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
  • 로그인
  • 회원가입
활동보고
조회 수 486 추천 수 0 댓글 0
Atachment
첨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여가부(1).jpg

 

여가부(2).jpg

 

여가부(3).jpg

 

 

2018. 3. 8. 한국여성변호사회는 여성가족부 정현백 장관님을 예방하였습니다.

 

제도, 정책 개선 방안에 대하여 매우 심도있게 논의하고, 심포지엄 공동개최, 성희롱/성폭력 피해자 법률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등을 통해 기간 관 협업을 보다 강화하기로 하였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45 ‘도가니’ 피해자 손배소 항소 패소, ‘상고할 것’ 재판부, 과실 불인정…한국여성변호사회, ‘유감’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5.05.29 277
344 [2013] 한국여성변호사회 정기총회 실시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5.01.20 449
343 [2013] 임신한 여성 변호사에 대한 강제휴직 관련, 진상조사위원회 결과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5.01.20 465
342 [2013] 여성변호사, 박시환 '로펌 여변호사' 발언에 유감 성명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5.01.20 591
341 [2013] 박시환 전 대법관의 부적절한 발언에 대한 유감 표시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5.01.20 365
340 [2013] (사)한국여성변호사회 사단법인화 축하연 및 송년회 관련 기사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5.01.20 404
339 [2013] '임신 女변호사 강제휴직' 로펌 대표 불구속 기소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5.01.20 364
338 [2013] '법률 홈닥터 여성 5인방'의 일상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5.01.20 522
337 [2013] '로펌 女변호사' 발언 구설 박시환 전 대법관 사과문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5.01.20 332
336 [2012] 한국여성변호사회, 성폭력 예방 매뉴얼 제작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5.01.20 575
335 [2012] 한국여성변호사회 1991년 창립… 여성 권익 향상 앞장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5.01.20 557
334 [2012] 탈북자 북송막기, 여성계가 뭉쳤다.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5.01.20 393
333 [2012] 여성변호사, 엄마일 권리를 허하라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5.01.20 326
332 [2012] 여성변호사 근로조건 개선 심포지엄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5.01.20 328
331 [2012] 여성변호사 10% “임신포기 강요받았다”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5.01.20 375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5 Next
/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