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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국가•사회적으로도, 개인적으로도 참 다사다난 했던 한 해였습니다. 새해엔 사진 속 연꽃처럼, 우리 여변들 모두 어떤 진흙탕 속에서도 꿋꿋이 자신만의 아름다운 꽃을 피우시길 기원합니다. 

- 천정아 변호사

 

 

 

벌써 2022년도 끝나가서 친구들과 야경을 보며 송년회를 했네요. 다들 연말 마무리 잘 하시고 행복하고 즐거운 일만 가득한 2023년 되세요!

- 최진원 변호사

 

 

 

2021년의 마지막 해넘이를 바라보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2022년 한 해가 저물어 가네요. 다가올 새해에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소망합니다.

- 경전숙 변호사

 

 

 

눈이 소복히 와 고요한 아침 풍경처럼 올 한해는 잔잔히 흘러간 것 같아요^^ 2022년 뉴스레터를 하면서 즐겁게 보냈습니다~^^ 내년에도 평화로운 한해가 되길 바랍니다

- 신현정 변호사

 

 

 

올 한해는 자전거를 타고 좋은 곳을 많이 다녔습니다. 자전거를 타고 가을 산을 오르면 아름다운 단풍을 더 오래 감상할 수 있답니다. 모두 한 해 잘 마무리하시고, 다가오는 2023년도 힘차게 맞이하시기를 소망합니다.

- 서라경 변호사

 

 

 

여성변호사회에서 여러 위원회 활동과 원데이클래스를 참여하여 즐겁게 보낸 것 같습니다 ^^ 변호사님들 모두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 이효진 변호사

 

 

 

내년초에는 서초법조타워로 사무실을 확장이전하고, 새로운집으로 이사를 갑니다. 새로운 시작이 기대가 됩니다. 회원분들도 새해에 좋은일만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 조수영 변호사

 

 

 

사무실에도 트리와 산타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내 보았습니다. 새로운 시작이 흔하지 않은 어른의 삶에도 12월은 다시 설레임의 시작입니다. 
모두 올해도 수고하셨습니다.

- 박지희 변호사

 

 

 

2022년이 시작된지 얼마 되지도 않은 것 같은데, 벌써 12월이 되었네요. 저는 올해 복직하고 정말 정신없는 한해를 보냈습니다. 일하면서 두 아이를 케어하는게 만만치 않았지만 그래도 하루하루를 보내며 일년을 채우게 되었네요. 코앞으로 다가온 2023년은 저에게 어떤 해가 될지 두려움 반 설레임 반입니다. 2023년도 열심히 살아보겠습니다.^^ 2022년 수고 많으셨습니다. 2023년도 화이팅입니다~!

- 양진영 변호사

 

 

 

 

파란 하늘 뿐이다, 돌아보니. 그런데, 당시에는 지금은 눈에도 잘 띄지 않는 ‘One Way’ 화살표 방향에만 집착한다. 인생이 한쪽 방향 뿐인 것처럼. 지난 한해는 나 자신에게 그 방향에 대해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고자 했다. 옳은 길도, 잘못된 길도 없다. 나 스스로 계속해서 질문하며, 살아가기를 바란다. 끊임없이 나 자신에게 친절히 답해주길. 수고했다, 올 한해도.

- 최신영 변호사

 

 

 

코로나 정책이 조금씩 완화되면서 외국도 하나둘 빗장을 풀고 있네요. 저는 약 3년만에 어머니와 해외여행을 다녀오면서 올 한 해를 마무리합니다. 내년에도 서서히 이전의 일상을 회복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새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 윤수민 변호사

 

 

 

추위로 움츠러 들기가 쉬운 계절이지만 반대로 마음은 그 어느 계절보다 따뜻하지 않나 싶습니다. 여변님들 한 해 동안 고생많으셨고 따뜻한 연말연시 보내세요^^ 내년 뉴스레터도 화이팅!

- 김선하 변호사 

 

 

뉴스레터발간위원회는 2023년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1월은 휴간이니 2월에 만나요!^^ 해피뉴이어!!

 

 

Ⓒ (사)한국여성변호사회 뉴스레터발간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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