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
  •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레터

안녕하세요.스마트폰으로 그림 그리는 취미를 가진 아마추어 디지털 아티스트,정교화 변호사입니다.

 

지난 가을에 한국여성변호사회 회원님들께 소개해 드렸던 ‘스마트폰으로 그리는 가을’에 이어 ‘겨울’ 시리즈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2021년으로 해가 바뀌고 벌써 1월이 다 지나갔지만 구정이 다가오니 다시 한번 힘차게 새해 인사를 드려 봅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 해에는 코로나도 거짓말처럼 없어지고,여성 변호사님들을 직접 뵙고 안부 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올 해겨울은 예년에 비하여 크리스마스 분위기도 덜하고,연말의 송년회도 모두 온라인으로 대체되든가 없어지는 바람에매우 조용한 연말연시를 보냈습니다.어떤 면에서는 어수선하고 들뜬 연말연시를 보내기 보다는,전례 없었던 2020년을 회고하고, 희망찬 새해를빌어 보는 차분한 시간을 가졌던 것 같습니다.


1월에는 유달리 눈이 많이 왔죠.그래서 나름 눈 그림도 몇 장 그려 보았습니다.

 


1. 조각 조각 기도를 모아 – 해마다 12월이면 반짝이는 크리스마스 트리가 저희 마음을설레게 합니다. 매년 크리스마스 트리를 그렸던 것 같은데 2020년에는 마치 조각이불을 깁듯이크고 작은 기도를 엮는 기분으로 트리를 그려봤습니다.

 

 


2. 새 희망의 빛 –벽난로에서 춤추는 장작불을 쳐다보고 있으려면 그 안으로 빨려들어가는 기분입니다.신나게 타는 장작처럼 지나간 해의 슬픔과 아픔,어려움을 모두 날려버리고 희망찬 새해를 기원하면서12월 마지막 밤에 그린 그림입니다.

 

 


3. Winter Wonderland – 1월 어느 날,함박눈이 곱게 내린 날,눈이 그치고 밤에 산책을 나가보았습니다.가로등과 함께 나무 가지가지마다 쌓인 눈이 얼마나 예쁘던지요.그 날 밤의 아름다운 광경을 담아보고 싶었습니다.

 

 

 

4. 야간 스키 – 사회적 거리두기 때문에 스키장이 한동안 문을 못 열었고 아직도 야간 스키는 탈 수 없습니다.스키를 즐겨 타지는 않지만,못탄다고 하니 왠지 더 타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다시 일상으로 돌아가고픈 마음을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