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정기가 지나고 벌써 10월이 되었네요!
휴정기 즐겁게 보내셨나요?^^
1년 중 가장 기다려지는 휴정기~
꿀맛같은 휴정기가 벌써 기다려집니다!
공보위원회 변호사들은 휴정기를 어떻게 보냈을까요~

 

 

 

 

 

<이수연 변호사>

 

 

휴정기에는 밀린 일을 처리하고 

조금 이른 6월에 미리 울릉도로 휴가를 다녀왔습니다.
울릉도는 괭이갈매기가 주인입니다. 

미세먼지 같은 건 일 년 내내 없다고 합니다.
가는 길이 다소 멀기는 하지만 

공항이 생기기 전에 다녀오세요.
자연 그대로를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후회하지 않으실 거예요! ^^

 

 

 

<장윤미 변호사>

 

저는 여름 휴정기 기간에 

강원도 평창에 다녀왔습니다.
엄청 시원해서 놀라고, 

맛있는 먹거리가 많아서 또 놀랐습니다.
다시 가고 싶어요^^ 평창 강추!

발왕산 케이블카도 

한 번 타시기를 강추합니다~!

 

 

 

 

 

<최진원 변호사>

 

휴정기를 맞이해서 템플스테이를 다녀왔습니다.
정토회에서 운영하는 

문경 정토수련원의 '깨달음의 장'이라는 

프로그램인데요,
4박 5일 동안 휴대폰도 쓰지 않고 

온전히 나에게만 집중했습니다.
마지막 날에는 자유롭고 

고요한 마음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김영미 변호사>

저는 휴정기에 땡볕에서 골프 치다가 

더위 먹어서 죽는 줄 알았어요ㅎㅎㅎ
그래도 다음날 또 침ㅎㅎㅎ 

그런데도 백돌이를 면치 못하는 이유는 뭘까요.. 

 

 

 

 

 

<이시정 변호사>

 

휴정기는 법원 사정이고..
휴정기 동안 사무실에 콕 박혀서 

세상 시원하게 보냈답니다.. 으흐흐
부러우면 지는거죠.. 으흐흐

 

 

 

 

<이상희 변호사>

 

저는 제가 좋아하는 가수의 콘서트에 다녀왔습니다.
12:1의 경쟁률을 뚫고 가게 되었는데요,
선선한 저녁바람, 감미로운 기타 선율과 함께 

행복한 저녁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양진영 변호사>

 

가족들과 제주도를 방문했습니다.
제주도하면 에메랄드빛 바다가 

가장 먼저 떠오르지만,
제주도의 석양도 너무 멋졌어요~^^ 

@제주 용담해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