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LA 11호 (2020.5.) - 특별코너] 가정의 달 - 추억의 가족사진을 꺼내보아요

by (사)한국여성변호사회 posted Apr 2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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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운 변호사

 

 

항상 우리를 챙겨주시던 할머니. 정말 보고싶습니다. 손녀 열심히 살고 있어요. 할머니, 더 자주 제 꿈에 나와주세요.

 

 

 

홍지혜 변호사

 

 

부모님과 오빠, 저 이렇게 네 식구가 2006년 엄마 생신을 맞이해서 함께 간 음식점에서 찍은 사진이에요. 당시 전 스물셋 언저리, 밝고 세상 물정 모르던 철부지였답니다.

 

 

 

박현화 변호사

 

 

연수원 시절에 큰 아이를 낳고, 개업변호사 2년차에 둘째를 가졌다. 임신 중에 살인범을 변호하게 되어 고민하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10년도 넘는 세월이 흘렀다. 일, 가정 양립을 위해 고군분투하시는 여성변호사님들 힘내시길 기원합니다.

 

 

 

김예원 변호사

 

 

사법연수원에서 만나 연애하고 결혼하는 그 모든 과정이 기적같았는데, 지금 세 아이들 키우며 하루하루 살아가는 날들이 더 큰 기적으로 느껴집니다. 

 

 

 

 

 

 

추억의 가족사진 코너에 참여해주신 변호사님들 감사합니다^^

 

 

 

 

담당 양진영 변호사 Ⓒ (사)한국여성변호사회 뉴스레터발간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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