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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 소녀의 두려운 심리를 세심하게 살펴서
 
가해자로부터 격리조치, 친모에게 친권이양 및 심리치료 등..
 
마음의 안정을 찾아주고 소녀로부터 진실을 이끌어내셔서
 
국민의 한 사람으로 감사함을 표현하고 싶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피해소녀의 심리를 파악하지 못하고
 
두려움에 겉으로 증언하는 모습과 행동에 묻혀버렷을 사건과
 
악행을 저지르고서도 벌을 받지 않았을 가해자들에게
 
기만당하지 않고 사건의 진실을 밝혀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이 사회에 만연해 있는  많은 억울함과 무고한 피해자들에게
 
힘이 되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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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 [2023. 9. 8.] 한국여성변호사회 사내변호사특별위원회 출범 및 『한국여성변호사회-사내변호사길라잡이』 행사 개최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23.09.08 119
131 [2023. 9. 6.] 임신ㆍ출산에 관한 모성권 보장에 역행하는 재판부에 유감을 표한다.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23.09.06 135
130 [2023. 8. 31.] 아동 성착취 범죄자들을 선처한 1심 판결에 강력한 유감을 표한다.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23.08.31 109
129 [2023. 8. 29.] 변호사시험 응시 유예 사유에 임신, 출산을 포함하는 내용의 변호사법 개정을 촉구한다.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23.08.29 111
128 [2023. 6. 28.] 한국여변, 『교제 폭력 피해자 보호의 강화 방안을 위한 간담회』 개최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23.06.28 182
127 [2023. 6. 16.]"여성리더양성아카데미: 관점을 바꾸면 미래가 바뀐다" 3차 강연(강연자: 정미경 명예부사장) 개최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23.06.16 168
126 [2023. 6. 2.]친족관계에 의한 미성년성폭력에 대한 법원의 엄단을 촉구한다.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23.06.02 142
125 [2023. 6. 1.]서울시의 『아빠 출산휴가 10일』 의무화를 환영하고, 전국적으로 확대 실시되길 촉구한다.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23.06.01 132
124 [2023. 5. 31.]법원의 잇따른 마약투약 혐의 연예인 영장기각에 우려를 표한다.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23.05.31 149
123 [2023. 5. 30.]반복적인 ‘부재중전화’에 대해 스토킹범죄로 판단한 대법원의 판결을 환영한다.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23.05.30 145
122 [2023. 5. 25.]건강한 월경교육 및 『24세까지 생리대 전면 무상지원』하루속히 마련되기를 촉구한다.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23.05.25 146
121 [2023. 5. 17.]"여성리더양성아카데미: 관점을 바꾸면 미래가 바뀐다"2차 강연(강연자: 박정림 대표) 개최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23.05.17 124
120 [2023. 5. 15.]한국여성변호사회와 대한상사중재원,엔터테인먼트 중재전문가과정 개최 성료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23.05.15 132
119 [2023. 5. 10.]"5. 15 세계 가정의 날 기념 일·가정 양립을 위한 정책 간담회" 개최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23.05.10 158
118 [2023. 4. 27.] 한국여성변호사회, 범죄피해자의 일상회복을 위한 공동세미나 개최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23.04.27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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