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2020.03.25 13:58
[서울신문] “고통 묵과할 수 없어…” 여성변호사 111명, n번방 피해자 법률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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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신문] 한국여성변호사회, 'n번방' 피해자 무료 법률지원
2020.03.25by (사)한국여성변호사회
[여성신문]상가 1층 강제추행했는데 주거침입 '무죄'… “출입방법 아닌 공간 성격으로 판단해야”한국젠더법학회·한국여성변호사회·민변 여성인권위원회 동계공동학술대회 Next
[여성신문]상가 1층 강제추행했는데 주거침입 '무죄'… “출입방법 아닌 공간 성격으로 판단해야”한국젠더법학회·한국여성변호사회·민변 여성인권위원회 동계공동학술대회
2023.02.20by (사)한국여성변호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