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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변호사회, 갑을관계 '성범죄' 근절 위해 나선다

25일 국회서 정책 심포지엄…성범죄 현황 점검·해결방안 모색

 

(서울=뉴스1) 성도현 기자 | 2015.03.24 16:56:56 송고

 

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이 지난해 12월 대한변협회관에서 열린 '아동 청소년 대상 성폭력 판례분석 심포지엄'에서 주요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뉴스1 © News1

한국여성변호사회(여성변회)가 25일 여의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경찰청·전국성폭력상담소협의회와 함께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성범죄 근절' 정책 심포지엄을 연다.

이번 행사는 우리 사회에서 갑을관계를 이용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대학교수, 군장성, 전직 국회의장 등의 성범죄 원인과 처리 현황을 점검하고 해결방안을 찾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황우여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신의진 새누리당 의원, 남윤인순·이상민·유승희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하창우 대한변호사협회장, 강신명 경찰청장을 비롯해 여성변회, 여자의사회, 성폭력상담소협의회 회원 등이 참석한다.

조희현 경찰청 생활안전국장이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성범죄의 실태와 대응방향', 이미경 한국성폭력상담소 소장이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성폭력의 특성과 피해자 권리', 이유정 변호사가 '관련 성폭력의 법률적 검토'에 대해 각각 주제 발표를 한다.

김영희 서강대 성평등상담실 교수와 황은영 대전지방검찰청 논산지청장, 류란 SBS 시민사회부 기자, 김재련 여성가족부 권익증진국장이 토론자로 나서 각 분야에서 바라본 실태 및 문제점, 개선사항 등에 대해 토론 할 예정이다.

이밖에 여성변회는 관계 부처 및 대학성평등상담소협의회, 여성단체와 함께 대학 내 성폭력에 대한 예방·홍보활동을 강화하고 사안별 사건처리 및 피해자 보호를 위한 전담변호사 연결, 교육, 강의 등으로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여성변회 관계자는 "우리 사회에서 일어나는 우월적 지위에 의한 성폭력을 수치스럽게 생각하게 만들 것"이라며 "성폭력을 발견했을 때 엄하게 처벌하는 분위기를 만들고 성폭력이 사라질 때까지 대안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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