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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1. 16. (토) 한국여성변호사회는 IHCF여성분과와 법무법인 율촌 대회의실에서 "롱텀 커리어와 우리 사회 리더를 꿈꾸는 여성들의 똑똑한 생존전략"을 주제로 2019 비즈니스 리더십 아카데미를 개최하였습니다. 70여명의 변호사님들이 참석하여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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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45 여성변호사회 "성매매 처벌 합헌 결정 환영"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6.03.31 339
344 여성 변호사 대상 성폭력·성희롱 예방교육 전문강사 양성과정 실시 file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8.02.14 493
343 어설픈 동정의 시선, 코피노 불우한 존재로 만든다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6.03.02 522
342 성폭력피해자 정보보호 실태와 개선방안 심포지엄 개최 file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8.02.14 391
341 서초구-(사)한국여성변호사회 손잡는다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6.03.02 471
340 사단법인 한국여성변호사회의 공익활동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6.11.24 486
339 본회-가정폭력 피해자 지원기관 간담회 개최 file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8.02.14 346
338 법률구조공단, (사)한국여성변호사회와 MOU체결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7.01.17 353
337 박한철 헌재소장, 여성변호사회 초청 연사로 나서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6.06.28 394
336 대법 "이주여성, 성폭행 출산 사실 안 알렸어도 혼인 취소 안돼"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6.02.24 350
335 대구지검 "양형부당 이유 검사 상고 받아줘야"…판례 변경 나서(종합)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5.05.29 780
334 강제추행 잇단 '무죄'…성범죄에 '자비로운' 사법부 폭행·협박 여부 좁게 해석 '심리적 강제' 처벌 공백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5.05.29 687
333 간통죄 폐지 한 달...위자료 등 ‘경제적 처벌 강화’ 지지부진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5.04.21 537
332 “인터넷 유포된 음란물, 국가가 삭제 명령 할 수 있어야”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6.07.14 392
331 ‘칠곡계모’ 항소심 징역 15년…살인죄는 적용 안돼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5.05.29 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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