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2. 18.(화) 한국여성변호사회는 더화이트베일 5층 노블레스홀에서 여성변호사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 송년의 밤을 개최하여 친목 도모의 시간을 마련하였습니다.
활동보고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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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0 | 여성변호사회 "성매매 처벌 합헌 결정 환영" | (사)한국여성변호사회 | 2016.03.31 | 344 |
| 349 |
여성 변호사 대상 성폭력·성희롱 예방교육 전문강사 양성과정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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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여성변호사회 | 2018.02.14 | 496 |
| 348 | 어설픈 동정의 시선, 코피노 불우한 존재로 만든다 | (사)한국여성변호사회 | 2016.03.02 | 526 |
| 347 |
성폭력피해자 정보보호 실태와 개선방안 심포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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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여성변호사회 | 2018.02.14 | 394 |
| 346 | 서초구-(사)한국여성변호사회 손잡는다 | (사)한국여성변호사회 | 2016.03.02 | 474 |
| 345 | 사단법인 한국여성변호사회의 공익활동 | (사)한국여성변호사회 | 2016.11.24 | 489 |
| 344 |
본회-가정폭력 피해자 지원기관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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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여성변호사회 | 2018.02.14 | 349 |
| 343 | 법률구조공단, (사)한국여성변호사회와 MOU체결 | (사)한국여성변호사회 | 2017.01.17 | 356 |
| 342 | 박한철 헌재소장, 여성변호사회 초청 연사로 나서 | (사)한국여성변호사회 | 2016.06.28 | 397 |
| 341 | 대법 "이주여성, 성폭행 출산 사실 안 알렸어도 혼인 취소 안돼" | (사)한국여성변호사회 | 2016.02.24 | 353 |
| 340 | 대구지검 "양형부당 이유 검사 상고 받아줘야"…판례 변경 나서(종합) | (사)한국여성변호사회 | 2015.05.29 | 795 |
| 339 | 강제추행 잇단 '무죄'…성범죄에 '자비로운' 사법부 폭행·협박 여부 좁게 해석 '심리적 강제' 처벌 공백 | (사)한국여성변호사회 | 2015.05.29 | 690 |
| 338 | 간통죄 폐지 한 달...위자료 등 ‘경제적 처벌 강화’ 지지부진 | (사)한국여성변호사회 | 2015.04.21 | 540 |
| 337 | “인터넷 유포된 음란물, 국가가 삭제 명령 할 수 있어야” | (사)한국여성변호사회 | 2016.07.14 | 396 |
| 336 | ‘칠곡계모’ 항소심 징역 15년…살인죄는 적용 안돼 | (사)한국여성변호사회 | 2015.05.29 | 32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