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
  • 로그인
  • 회원가입
활동보고
Atachment
첨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KakaoTalk_20181203_172800783.jpg

 

KakaoTalk_20181203_203111676.jpg

 

 

2018. 12. 3.(월) 한국여성변호사회는 국회의원회관 제4간담회의실에서 정춘숙 국회의원, 서울지방변호사회, 국아동여성인권정책포럼과 공동 주최로 재산분할시 부부재산공유제 도입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하였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48 [2012] 근로개선방안 고민하기 (3)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5.01.20 276
347 [2012] 근로개선방안 고민하기 (2)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5.01.20 318
346 [2012] 근로개선방안 고민하기 (1)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5.01.20 274
345 [2012] 여성변호사, 엄마일 권리를 허하라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5.01.20 316
344 [2012] 여성 변호사와 양성 평등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5.01.20 338
343 [2012] 여성변호사 10% “임신포기 강요받았다”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5.01.20 363
342 [2012] 억대 연봉 女 변호사들, 알고보니 ‘가정포기’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5.01.20 555
341 [2012] 여성변호사 근로조건 개선 심포지엄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5.01.20 317
340 [2013] '로펌 女변호사' 발언 구설 박시환 전 대법관 사과문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5.01.20 323
339 여성변호사회, 여중생 살해사건 모텔 주인 고발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5.04.21 385
338 여성변호사회 "성매매 처벌규정 위헌 주장, 무책임" 헌재, 9일 성매매 특별법 위헌법률심판 첫 공개변론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5.04.21 350
337 간통죄 폐지 한 달...위자료 등 ‘경제적 처벌 강화’ 지지부진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5.04.21 540
336 여성변호사회, 갑을관계 '성범죄' 근절 위해 나선다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5.04.21 896
335 한국여성변호사회, 제1회 여성아동인권상 시상식 개최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5.04.21 434
334 ‘칠곡계모’ 항소심 징역 15년…살인죄는 적용 안돼 (사)한국여성변호사회 2015.05.29 324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5 Next
/ 25